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April 10, 2023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한국내 최대규모 출입국의 메카인 인천을 재외동포청으로 유치를 할것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4월8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올랜도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orean American Small Business U.S.A)는 미국 내 한인소상공인들의 연합조직으로,

뉴욕, 플로리다 등 미주 전역에 13개 지부를 두고 회원 간 상호교류와 판로 개척, 차세대 소상공인 양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늘 날 미주 전역에 정착해 있는 6만여명의 한인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본업에 성실히 종사하며

지역경제의 첨병으로서  미국의 경제·사회적 기틀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 세계 재외동포가 인천 유치를 공식 지지한 가운데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도 지지를 표명하며 인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국내

최대규모 출입국의 메카인 인천을 재외동포청으로 유치를 할것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4월8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회장 장마리아)가 올랜도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orean American Small Business U.S.A)는

미국 내 한인소상공인들의 연합조직으로,

뉴욕, 플로리다 등 미주 전역에 13개

지부를 두고 회원 간 상호교류와 판로

개척, 차세대 소상공인 양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늘 날 미주 전역에 정착해 있는

6만여명의 한인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본업에 성실히

종사하며 지역경제의 첨병으로서

미국의 경제·사회적 기틀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 세계 재외동포가 인천 유치를 공식

지지한 가운데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도

지지를 표명하며 인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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